김광석과 김현식을 들으며...

故 김광석, 김현식의 노래들을 듣다가 보면 참 슬프다.

하지만 그런 슬픈 느낌이 아련하고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때때로 이런 생각을 한다. 그 분들을 모르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만약 그들이 기억 속에 살아 숨쉬고 있었다면 얼마나 슬펐을까. 지금 이렇게 뒷세대에 태어나 그들을 과거의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도 슬픈데 말이다.






늦은 밤에 김광석의 라이브를 들으며 주저리주러리.....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poonman1994.egloos.com/tb/4188700 [도움말]

덧글

  • 셔먼 2012/02/07 12:01 # 답글

    김광석씨가 했던 그 말이 떠오릅니다.
    "물러가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아쉬워 마세요, 또 모르죠."
  • 스푼맨 2012/02/07 19:55 #

    그래도, 그래도 아쉬울 따름이지요...
  • 누군가의친구 2012/03/03 02:07 # 답글

    김광석의 노래는 참 좋지요. 참고로 그분이 다니던 고등학교 출신이라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 2012/04/04 09: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